한국일보

사랑의 동산교회 새성전 입당예배

2018-04-24 (화) 08:32:23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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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산교회(담임목사 강신용)가 롱아일랜드 힉스빌(8 열료 Ave.)의 새 성전 입당 예배를 허락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상 3층 높이의 새 성전은 본당과 목양실 및 친교실, 유아실과 주방, 어린이교실까지 총 6,000스퀘어피트 규모를 갖추고 있다.

교계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축하한 이날 강신용(사진) 목사는 “새롭게 거듭나는 교회, 다시 개척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줄 것”을 부탁했다. 문의 516-433-0862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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