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NYU 사물놀이팀 워싱턴스퀘어팍서 신명난 한판
2018-04-23 (월) 08:08:43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뉴욕대학교(NYU)의 사물놀이 동아리인 누리(NYURI)가 21일 맨하탄 워싱턴 스퀘어 팍에서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의 기획공연 프로그램인 ‘오픈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과 누리의 공동 주최로 열려 뉴요커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알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바티칸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전시법 동원 이민자 추방에 제동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77세 한인 여성 마라토너 건강 나이는 ‘25세’… 비결은?
이효리, 노랑 치마 입고 김종민 결혼식 참석..하객룩도 남달라
[무차별 이민 단속·체포] UCLA 학생 국경 입국하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