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U 사물놀이팀 워싱턴스퀘어팍서 신명난 한판

2018-04-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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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 사물놀이팀 워싱턴스퀘어팍서 신명난 한판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뉴욕대학교(NYU)의 사물놀이 동아리인 누리(NYURI)가 21일 맨하탄 워싱턴 스퀘어 팍에서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오승제)의 기획공연 프로그램인 ‘오픈 스테이지’의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과 누리의 공동 주최로 열려 뉴요커들에게 한국 전통 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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