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뉴욕 여목연, 제17차 어머니 기도회

2018-04-20 (금) 08:13:07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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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욕 여목연,  제17차 어머니 기도회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GKWPANY․회장 권금주 목사)가 18일 기쁨과영광교회(공동 담임목사 전희수․권금주)에서 제17차 어머니 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 한인가정과 자녀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고 한진관 목사의 아내인 김태열 사모가 초청돼 간증했다.

어머니 기도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모이며 기도하고 싶은 모든 어머니들의 참석을 환영한다. 문의 646-247-8258, 917-595-0256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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