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춘계 목회자 설교세미나, 겨자씨성경연구원 열어

2018-04-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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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성경연구원(원장 김선웅 목사, 이하 겨성연)은 지난 9일 춘계 목회자 설교세미나를 애나하임에 소재한 늘푸른선교교회(담임목사 안창훈)에서 개최했다.

‘성경묵상과 설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박대영 목사(한국성서유니온 묵상과 설교편집장, 광주소명교회 담임, 유럽 및 미주 코스타 강사)가 강사를 맡았다.

박대영 목사는 ‘성령, 묵상 그리고 설교’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박 목사는 성경묵상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찾아오신 여정이요,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과도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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