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홀푸드 ‘2시간 배송’, OC서도 무료 서비스 실시
2018-04-16 (월) 12:00:00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식료품 배송 서비스 ‘아마존 홀푸드’는 프라임 멤버를 대상으로 금년 2월부터 실시해온 2시간 무료 배송 서비스를 오렌지 카운티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렌지 카운티 전 지역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 이 서비스는 알콜을 포함하여, 육류 및 시푸드, 가공류, 지역 생산물 등의 다양한 유기농 제품들을 배송하며, 35달러 이상 주문시에는 7.99달러에 1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아마존 홀푸드 웹사이트 primenow.com 또는 prime now 셀폰 앱을 이용하여 주문 가능하며,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아마존은 작년 8월 말 유기농 식료품 체인인 홀푸드 마켓을 137억 달러에 인수한 후, 대대적인 할인 서비스, 빠른 배송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