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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협회‘ 스승의 날’ 행사 준비모임
2018-04-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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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는 12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JHS189중학교에서 내달 24일 열릴 스승의 날 행사 준비모임을 가졌다. 이날 협회는 행사 홍보 계획 논의와 함께 대니얼 기엔타 26학군장을 총영사상, 메리 엘렌 번 IS 25교장을 우수 교장상, 김세진 새생명재단 회장을 우수 의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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