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스피아노 폐업정리

2018-04-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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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통의 안스피아노가 사업을 정리하며 매장과 창고에 있는 모든 피아노를 반값에 판매한다. 가와이, 야마하, 영창, 베버, 볼드윈, 스타인웨인 등 명품 피아노 브랜드를 망라한다. 행사는 재고 소진 시까지다. 비싼 가격 때문에 피아노 구입을 망설여왔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1027 S. Western Ave. LA. (323)73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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