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안스피아노 폐업정리
2018-04-13 (금)
작게
크게
45년 전통의 안스피아노가 사업을 정리하며 매장과 창고에 있는 모든 피아노를 반값에 판매한다. 가와이, 야마하, 영창, 베버, 볼드윈, 스타인웨인 등 명품 피아노 브랜드를 망라한다. 행사는 재고 소진 시까지다. 비싼 가격 때문에 피아노 구입을 망설여왔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1027 S. Western Ave. LA. (323)733-7000
카테고리 최신기사
[젬코] 어머니와 아내 선물 뭘 할까 고민하고 계시나요?
[율곡 매실농장] “올해도 청정 필란서 생산된 매실 구입하세요”
[와이어바알리] “가정의 달 맞아 가족·친지에게 송금·선물 보내세요”
[바디프랜드] “낡은 안마의자·온열기기…명품 제품으로 바꾸세요”
[헬렌 김 공인재정전문인]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면 미래가 달라집니다”
[감자바우] “안전한 무공해 청정지역 강원도 먹거리만 고집”
많이 본 기사
되돌아온 타운 ‘푸드코트 전성시대’
수화물 제때 못 실어… LAX 국적항공사 지연 ‘대란’
다운타운 ‘777타워’ 매각 무산
“나흘을 굶었어요”
태미 김(어바인 시의원),‘인종차별적’ 리콜운동 표적 돼
한국 휴대폰 없어도 ‘본인 인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