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신은경 권사 간증집회, 내일 미성대학교 강당서
2018-04-11 (수) 12:00:00
크게
작게
신은경 권사 간증집회 ‘홀리 스피치’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미성대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소외청소년 돕기를 위해 마련됐다.
신 권사는 전 KBS 앵커 출신으로 한국청소년 활동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치의과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 교수로 있다. ‘9시 뉴스를 기다리며’ ‘홀리 스피치’등의 저서를 펴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기독교 인구, 전 세계서 비중 감소… 아프리카는 급증세
초등생 LGBTQ 교제 강제 노출 안돼’…연방 대법원, 메릴랜드 학부모 손 들어줘
‘미주·한국’, 한인 청소년의 신앙생활 뚜렷한 차이
“거룩함으로 일어나라”… 글로벌감리교 첫 ‘한미연회’
많이 본 기사
바이든, 사면장 자동서명 의혹 해명하며 “트럼프 거짓말쟁이”
다시 주먹 치켜든 트럼프… ‘피격 1년’ 날에 클럽월드컵 결승전 관람
트럼프, 9월 英 국빈 방문…美대통령 중 두번 국빈 초청은 최초
내란특검, 드론사·국방부 등 전방위 압수수색…외환수사 본격화
李정부 초대내각 청문정국 개막…산회선포·정회 곳곳 ‘신경전’
트럼프 “다들 관세 낮추려고 시장 개방…한국도 협상 타결 원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