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그로브 집단폭행 용의자 3명 수배

2018-04-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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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파손 들키자 흉기 때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 5일 한인 타운 인근 브룩 허스트 스트릿과 센트럴 애비뉴 사이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 용의자 3명을 수배 중이다.

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이날 오후 10시 51분경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려다 발각되자 도망치던 중 뒤따라온 차 주인을 거리에서 주먹과 쇠 파이프로 때려서 중상을 입혔다. 이 범행 장면은 행인에 의해 셀룰러 폰으로 촬영되어 TV 방송을 통해서 공개됐다.

용의자는 모두 히스패닉 남성으로 18-24세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제보 가든그로브 경찰국 (714) 74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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