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기 한인회장 선거 준비 착수

2018-03-30 (금) 12:00:00
크게 작게

▶ 선거관리 위원회 결성, 위원장 안영대 씨 선임

차기 한인회장 선거 준비 착수

OC 선거관리위원회의 안영대(왼쪽) 위원장이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7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제 26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을 추천 및 인준했다.

이날 이사회는 선관 위원장에 안영대 씨, 부 위원장 신명균, 간사 김경자, 위원 정창섭, 이소연, 노현수, 박호엘, 민 김, 제시카 차 씨 등을 인준했다. 선관위는 조만간 미팅을 갖고 선거 실시에 따른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안영대 선관 위원장은 “차기 한인회장은 한인회에서 매입한 건물 리모델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임무가 막중하고 중요하다”라며 “좋은 분이 입후보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OC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회관 관리 위원 회칙 개정 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용훈 한인회 부 회장을 선임했으며, 7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