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 총기위협 49건 발생···SD교육구, 보안 강화키로

2018-03-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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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파크랜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이후 샌디에고 통합교육구(SDUSD)에서 총 49건에 달하는 총기위협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디 마틴 교육감은 지난 23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플로리다주 고교 총기난사 이후 지금까지 총 49건의 총기위협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를 벌여왔다”며 “총기위협으로 인해 학교 출석률이 60% 감소하고 학교 경찰의 근무시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총격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은 보안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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