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AC SD지부 “주류사회와 연결 역할”

2018-03-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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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SD지부 “주류사회와 연결 역할”

KAC 제니 김 전국회장(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샌디에고 지역 한인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한미연합회 샌디에고지부(KAC, 회장 지니 심)가 지난 24일 한인회관에서 올해 한인과 주류 차세대 리더들과 긴밀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모임에서 KAC 전국회장직을 맡고 있는 제니 김 씨를 비롯해 15명의 지역 주류사회에서 법조, 교육, 엔지니어,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들이 모였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KAC는)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및 차세대 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한 후 “한인 1세대와 2세대의 징검다리 역할뿐 아니라 주류사회에 한인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히 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2011년 인구 센서스 및 2016년 대선 전 통계를 인용해 샌디에고 지역의 한인 인구수(20,449명), 투표자 수(6,.384명), 한국 출생자 수(61%)를 공개했다.

KAC 샌디에고지부는 올 한해 소규모 모임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동시에 지역 아시안 커뮤니티와 연계 고리를 더욱 강화하는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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