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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제이슨 김, 신작 ‘CLARITY’ 낭독회
2018-03-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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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극작가 제이슨 김(오른쪽 두 번째)씨가 23일 뉴욕한국화원에서 신작 ‘CLARITY’ 낭독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문화원의 ‘한국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서깊은 비영리 아시안 극단인 마이 시어터 컴퍼니(Ma-Yi Theater Company)가 공동 주최했다.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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