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엉덩이를 밀어내면 샷거리가 늘어난다

2018-03-27 (화)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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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장타 날리기

든 장타자들이 헤드스피드 향상을 위해 이용하는 다운스윙 때의 엉덩이 동작을 소개한다. “마치 통속에서 회전 동작을 취하고 있는 듯 하라”는 유명한 조언은 좋은 골프 이미지를 만들어주긴 하지만 티샷의 거리를 늘려주진 않는다.

샷거리가 짧은 골퍼들은 엉덩이를 틀어주지만 강력한 장타자들은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준다.

■위와 왼쪽으로 밀어준다


다운스윙 때는 엉덩이를 틀어줌과 동시에 타깃을 향해 약간 위로 밀어내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도록 한다.

통속에서 트는 듯한 얌전한 회전 동작이 아니라 타깃을 향해 복부를 ‘밀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클럽으로 볼을 맞히면서 릴리스할 때 왼엉덩이를 오른쪽보다 더 높이 가져가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임팩트 전에는 복부가 크게 타깃으로 향하지는 않지만 임팩트 후에는 곧바로 타깃으로 향하게 할 수 있다. 가능한 한 최대로 밀어내려면 복부를 타깃 방향으로 밀 때 오른발로 지면을 밀어주면 된다. 이는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있지 않도록 해주며 샷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것을 최소화 해준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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