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교육위원 신청 받아요”

2018-03-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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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틴 뷰 교육구, 질 콜터 위원 후임

▶ 내달 2일까지 접수

“새 교육위원 신청 받아요”
마운틴 뷰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최근 오랫동안 교육위원으로 활동했던 질 콜터(사진)의 사망 이후 공석을 채우기 위해 후보자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희망자는 오는 4월 2일(월)까지 신청서를 온타리오에 위치한 지구 사무실(2585 S. Archibald Ave.)에 제출하면 되고, 자격 요건은 지원자가 학군 내 경계에 거주하여야 한다. 4명의 교육위원들은 지원자와 인터뷰 후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새 교육 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마이크 스위니 교육위원은 “특별 선거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어 정식 선거가 있을 11월까지 교육위원으로 일할 적임자를 임명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우리는 이러한 부수적인 비용을 최대한 아껴 교육구에 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교육구는 11월 선거에서 새 교육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론 뉴튼 교육위원은 “사망 한 질 콜터는 정말 멋진 사람이었으며, 그녀를 잃은 것은 지역 사회의 큰 손실이다”라며 “그녀를 대신할 헌신적인 사람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운틴 뷰 교육구 교육위원이었던 질 콜터는 1993년 이사회에 선출 된 이후로 비즈니스 유지 위원회 의장, 태양에너지 및 수자원 보호, 자원 봉사, 현장 협의회, 스카우트, 교회 조직, 리틀 리그 및 지역 클럽 축구, 장애 학생 지원,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강아지를 키우는 등의 많은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2년 간의 암과의 사투 끝에 지난 2월 향년 61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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