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 여성 합창단, 4월7일 정기연주회
▶ 남가주 주님의 교회서, 성가곡·민요 등 선봬

‘제 3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 동부 여성 합창단. 이 합창단은 가곡 등 다양한 노래들을 선사한다,
동부 여성 합창단(단장 두 루시아, 지휘 이선경, 반주 박 헬렌)은 오는 4월 7일 (토) 오후 7시 로랜하이츠 남가주 주님의 교회 (1747 Nogales St. Rowland Heights. CA 91748)에서 ‘제 3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성가곡, 한국 가곡, 민요, 팝송 등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지난 2016년 창단된 경기고등학교 동문과 부인들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 ‘경기 가족 동문 합창단’이 찬조 출연할 예정이다.
두 루시아(한지 공예가) 단장은 “봄의 소리가 들리는 계절에 동부 여성 합창단 제3회 정기 연주회를 갖게 돼 가슴이 설렌다”라며 “무겁고 차가웠던 감정을 녹이고 정화해줄 좋은 음악회에 오셔서 힐링도 하시고, 앞으로 올 새로운 계절들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하고 지역 사회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부 여성 합창단 단원들은 “2년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이번 제 3회 정기 연주회를 통해 발휘 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합창단은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음악 동호인 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여성합창단은 지난 2006년 창립 이래 배경순 초대 지휘자의 지도로 각 교회 부흥회, 양로원 등 일반 단체를 위하여 소규모 연주회는 물론 2014년과 2016년 2차례에 걸쳐 대규모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동부 여성합창단의 2018년도 임원진은 단장: 두 루시아, 총무: 양 미란, 재무: 김 은주, 악보: 노 옥희, 봉사: 문수진, 서기: 정 윤주 씨 등이다. 연락 (626) 8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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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