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코이단, 짙은 갈색과 투명한 캡슐을 확인 하세요!

2018-03-22 (목)
작게 크게

▶ 올바른 후코이단을 선택하는 요령

▶ ■ 카메리카

후코이단, 짙은 갈색과 투명한 캡슐을 확인 하세요!
전세계 인구1/4이 살아 가면서 한번 이상 암에 노출 될 수 있으며 암이라는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 검진과 치료에 힘쓰고 있는것이 세계적 흐름이다. 이와 함께 주목 받는 것이 바로 후코이단의 항암 및 면역력 강화 효능이다. 후코이단 물질은 화학적인 실험을 통해 개발된 약이 아니고 식품의 카테고리로 분류되기 때문에 아직 명확한 국제적인 기준이나 표준이 없다.

따라서 미량의 후코이단이 들어있는 제품이라도 후코이단 이란 상표를 달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제대로 만들어진 후코이단을 선택하는 대표적인 요령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첫째는 자사 제품으로 실시한 임상 연구나 효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연구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 하다. 보이지 않는 효능은 실제 자사 제품으로 실시한 효능에 관한 데이터가 뒤 바침 해주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신뢰를 받을 수가 없다. 두 번째는 후코이단 제품의 색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후코이단의 원재료 색상은 갈색이다. 제품 내용물 색이 흰색 혹은 아이보리색을 띄는 경우 미량의 후코이단 만이 함유 되어있을 수 있고 곡물가루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후코이단의 분자구조를 고의로 깨트려서 저분자 상태로 만든 제품들을 보면 옅은 색을 띠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 과다한 정제과정을 거쳐 후코이단 고유의 효능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맛을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캡슐 형태라면 캡슐을 열어서 내용물의 맛을 확인해야 한다. 입자가 입안에서 까끌까끌한 느낌이 준다면 순수 후코이단만을 추출 것이 아니라 갈조류를 단순히 갈아서 만들었거나 다른 성분을 섞어 만든 제품일수 있다.

특히 후코이단은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예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올바른 공정을 거치지 않은 후코이단은 갈조류 고유 맛이 나지 않고 화학약품 맛이 나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는 후코이단이 미량만 함유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국을 비롯 전세계 배송이 가능하다.

한국어 상담문의: 1(866)566-9191

웹사이트: www.kfucoidan.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