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디지털 생산, 3년내 60% 증액

2018-03-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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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가 한국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년 내 60% 이상으로 커지고 GDP 420억달러 증액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20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을 개최하고 시장조사업체 IDC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아태지역 경제효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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