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안스피아노 고별전

2018-03-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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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 가장 오래된 안스피아노가 고별행사를 가진다. 전 미주 가와이 피아노 판매 1위임은 물론 300만 달러 이상의 물건을 확보, 피아노의 명가 안스피아노(대표 안소연)가 폐업하며 고별전으로 명품 피아노를 반값에 할인 판매한다. 세일은 재고 소진 시까지만 진행된다. 1027 S. Western Ave. LA. (323)73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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