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정상씨 알바트로스 진기록

2018-03-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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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라비스타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노정상 씨가 홀인원보다 어렵다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노 씨는 지난 13일 매화당(매주 화요일 당연히 치는 골프모임) 회원들과 함께 살트 크릭 골프코스 6번 홀에서 친 5번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이 홀컵으로 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싱글인 노 씨는 이 날 김태암, 조국남, 이규철씨와 함께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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