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폭설

2018-03-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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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폭설
캘리포니아 전역에 다시 다가온 겨울 폭풍으로 북가주에는 폭설이 내리고 남가주에서 상당량의 비가 내렸다. 국립기상청은 LA 일원의 비가 17일에는 그치고 LA 마라톤이 열리는 18일에는 구름 낀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북가주 레익 타호 인근 트럭키 지역에 16일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스키장 직원들이 곤돌라 시설 앞의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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