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엔 수분 영양분 손실로 쉽게 건조해진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짐은 물론 주름이 생기면서 피부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노화가 시작되는 첫 단계는 바로 건조함이다. 피부의 문제점은 대부분 건조함에서 출발한다.

DK앨런 바디로션은 못 견디게 가려운 피부에 바르면 보습력이 강해서 일단 가렵지 않다고 알려졌다. 계속 사용하면 그 다음 문제가 서서히 해결된다. 피부는 28일간을 주기로 각질이 떨어지고 새 세포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칙칙하고 건조하던 얼굴이 DK앨런 로션을 사용한 뒤 촉촉해졌다” “건선과 아토피 보습력에 최고!” “각질이 일어나고 가렵고 갈라지는 손, 발이 눈에 띄게 부드럽고 매끈해졌다”는 DK앨런 로션 사용후기가 줄잇고 있다고 DK앨런측이 밝혔다.

스쿠알렌, 알로에, 비타민 E, 아보카도, 호호바 등의 식물성 물질들이 합성된 DK앨런 로션은 극대화된 보습효과로 손상된 피부를 탄력있게 회복시킨다.

얼굴, 바디, 핸드, 풋 로션 등 총 4가지가 있다. 스페셜 세일시 개당 15달러인 것을 3개에 36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종류 3가지를 골라 구입할 수 있다. 미 전역 450개 판매처(아마존, 화장품점, 건강식품, 네일살롱, 약국 등)에서 판매중이며 효도선물이나 귀국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문의: (847) 92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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