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통합앱다운

남가주 근로자 평균 주급 1년간 2달러 인상 그쳐

2018-03-13 (화) 구성훈 기자
작게 크게

▶ LA 1,147달러로 12달러↑

▶ OC 1,135달러로 13달러↓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남가주 근로자들은 주급은 1,086달러로 1년 전보다 불과 2달러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인랜드 엠파이어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근로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LA 타임스]

남가주 근로자들의 평균 주급은 1,086달러로 1년동안 주급이 불과 2달러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노동부(DOL) 산하 통계조사국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현재 남가주 내 근로자들의 평균 주급은 1,086달러를 기록, 1년동안 2달러(0.17%) 오르는데 그쳤다.

남가주 근로자들의 평균 주급을 카운티별로 살펴보면 LA 1,147달러, 오렌지 1,135달러, 리버사이드 831달러, 샌버나디노 864달러로 각각 조사됐다. LA카운티의 경우 평균 주급이 1년동안 12달러(1.1%) 오르는데 그쳤으며 오렌지는 지난 1년간 주급이 13달러(1.1%) 하락했다.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모두 주급이 1년간 각각 11달러(1.3%) 하락했다고 통계조사국은 밝혔다.

<구성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