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나, ‘언니’ 비너스와 맞대결
2018-03-12 (월) 12:00:00
‘엄마’가 된 서리나 윌리엄스(37)가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38·이상 미국)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서리나는 10일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 대회 6일째 단식 2회전에서 키키 베르텐스(29위·네덜란드)를 2-0(7-6<7-5> 7-5)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이후 1년 2개월 만에 공식 대회 단식에 출전한 서리나는 3회전에서 언니 비너스를 상대한다.
현재 세계 랭킹 8위 비너스는 2회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35위·루마니아)를 2-0(6-3 6-4)으로 꺾고 3회전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