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까지 비 오고 춥다

2018-03-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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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인근이 이번 주 내내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주말 2인치에 달하는 폭우가 내리며 흐린 날씨를 보였던 남가주는 오늘(12일) 개인 날씨를 보였다가 다시 비를 동반한 구름 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국립기상대가 예보했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오는 14일 밤부터 비가 내리면서 또 한번 추위가 몰려올 전망으로 추운 날씨는 주말까지 계속돼 16일께 낮 최고기온 60도 이하, 밤 최저기온은 46도 안팎을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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