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1절의 역사적 의미 배웠어요”

2018-03-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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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특별 수업

“3.1절의 역사적 의미 배웠어요”

상장을 받은 리버사이드 한글 학교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3.1절을 맞이하여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달 24일 순국 선열의 독립 정신을 알리기 위해 학년 별로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이 날 학년 별로 유관순 애니메이션, 역사적 배경 설명 비디오 보기, 태극기 만들기, 대한 독립 만세 삼창 등의 3.1절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는 특별 수업을 진행하고, 모든 학년은 각자 수업이 끝난 후에는 글짓기, 그림 그리기를 시행하여, 우수한 작품을 제출한 학생들에게는 상을 수여했다.

한보화 교장은 “3.1절은 해외에서 자란 한국인 자녀들에게 있어 생소한 날일 수 있다”며 “한국의 문화 및 역사를 학습하며 한글을 배우는 학생들이 3.1절에 대해 배우고 한국의 역사를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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