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고차 딜러 ‘CNC 모터스’, 업랜드로 ‘귀향’ 준비 한창

2018-03-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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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업랜드를 떠났던 온타리오에 본사를 둔 고가의 수입 차 중고 전문 딜러샵 인 ‘CNC 모터스’가 바로 윗 동네이자 근래 뜨고 있는 상업 중심지인 업랜드 지역으로 ‘귀향 준비’에 한창이다.

이 회사는 1,150만 달러를 투자하여 210번 프리웨이 북쪽이자 업랜드 지역 20번가 웨스트 캠퍼스 애비뉴 서쪽에 5만 스퀘어 피트 크기에 쇼룸, 자동차 서비스 및 디테일링 시설을 건설 중이다.

이 회사의 공동 소유주인 클레이 톰은 “우리는 항상 업랜드로 돌아오기를 원했다”라며 또 “하루에 약 20만대의 차가 다니는 210번 프리웨이에는 마땅한 차 정비소가 없다는 사실이 이번 귀향의 이유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온타리오 지점과 업랜드 지점을 동시에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업랜드 지점에는 기존 17명의 영업 사원을 50명으로 늘려 ‘소매의 허브’로 만들 계획이고, 온타리오 지점은 회사의 대부분의 재고를 보유할 계획이다.

한편, 2005년에 업랜드에 위치한 케이블 공항 비즈니스 공원 안에 1800 스퀘어 피트의 창고에서 운영을 시작한 이 회사는 비즈니스의 성공으로 2만3000 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지금의 온타리오 지점으로 이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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