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나, 14개월 만에 복귀전 승리 정현, 오늘 라조비치와 2회전 격돌
2018-03-09 (금) 11:12:28
서리나 윌리엄스(36)가 1년 2개월 만에 치른 단식 공식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서리나는 8일 남가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1회전에서 자리나 디아스(53위·카자흐스탄)를 2-0(7-5, 6-3)으로 제압했다. 서리나가 공식 투어대회 단식에 출전한 것은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이후 1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한편 이 대회와 동시에 열리는 ATP투어 BNP 파리바오픈에 출전하는 정현은 10일 단식 2회전(64강전)에서 두산 라조비치(세르비아)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 23번 시드를 받은 정현은 1라운드를 부전승으로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