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해외지역 회의 인천 개막

2018-03-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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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해외지역 회의 인천 개막
미주 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향후 활동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시간 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막돼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제18기 평통 해외지역 회의에는 남가주에서 서영석 LA 회장과 김진모 OC·SD 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남가주 지역 평통 자문위원들이 김덕룡 수석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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