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북부 카운티에서 불법 총기류를 소지한 범죄조직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미 연방수사국(FBI) 특공대(SWAT)와 북부 카운티 지역 갱단 단속전담팀을 비롯한 수사기관들은 지난 달 28일 카운티 전역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반자동 권총과 리볼버, AR-15 스타일 소총을 소지한 갱단 조직 18명을 체포했다.
이들 범죄 조직들은 주로 엔시니타스, 샌마르코스, 오션사이드, 비스타, 칼스배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멕시코 마약 조직과 연계되어 있다.
테레사 라폴라라고 주장하는 갱단원은 “오타이 메사와 샌이시드로 국경을 통해 마약을 수시로 밀수입하고 있다”고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수사당국은 이들 범죄조직들이 학교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어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