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발적 드라이버샷을 위한 폴로스루의 비밀

2018-03-06 (화) 12:00: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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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빗 레슨


일직선 타격을 구사하는 골퍼들은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티샷의 거리가 플레이 동반자들에 비해 크게 뒤쳐지는 경향이 있다. 샷거리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백스윙에서 폴로스루, 특히 임팩트 직후의 오른팔뚝과 왼팔뒤꿈치의 자세에 초점을 맞춰볼 필요가 있다.

스윙의 폴로스루 단계에서 오른팔뚝은 반드시 왼팔뚝 위로 겹쳐지면서 위에서 봤을 때 두 팔이 X자 형태를 이루고 있어야 한다.

동시에 이 단계에선 왼팔뒤꿈치를 구부리면서 지면쪽으로 향하게 해 왼팔과 샤프트 사이에 L자가 형성되도록 해준다.


이렇게 왼팔을 구부리는 동작은 클럽을 다시 꺾게 해주며, 이를 통해 양팔을 풀어놓는 동작을 취할 때 헤드를 직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면 임팩트를 통과하는 동안 헤드스피드가 추가적으로 더 증대된다.

폴로스루 때는 XL자를 만든다. 그러면 클럽의 스윙스피드가 더 빨라져 샷거리를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으며, 드라이버샷을 더 멀리 때려낼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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