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우리한국학교 개학식
2018-03-05 (월) 07:56:26
크게
작게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는 3일 뉴저지 듀몬트 소재 세인트 메리스 교회에서 3월 학기 개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학식에는 140여 명의 학생과 20명의 교사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우리한국학교는 본국 교육청 연계 및 현지 적응 교육을 실시하여 한국의 수준 높은 교과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초강경 이민정책 상징 된 엘살바도르인 결국 석방
“트럼프 관세로 美재정적자 10년간 4조달러 감소 예상”
李대통령, 오늘 일본으로 출국…3박 6일 日·美 순방 ‘스타트’
트럼프 “수입 가구에 관세 조사…50일내 조사 완료되면 관세”
트럼프 “美정부, 인텔 지분 10% 완전소유·통제”…최대주주 등극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 “여러 명 사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