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개브리엘 밸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샌개브리엘 밸리 경제 파트너십’(San Gabriel Valley Valley Economic Partnership)은 최근 어윈데일에 있는 본부에서 미팅을 갖고 각 도시의 개발 현황에 대해서 점검했다. 이 기관의 제프 알레드 CEO는 “중국과 타이완으로부터 투자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라며 “이 지역 경제가 낙관적인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각 도시별 개발 및 투자 사항은 다음과 같다
■포모나
엘몬테에 본사를 두고 있는 ‘YK 아메리카’사는 현재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에는 10만 스퀘어피트 크기의 ‘윈코 푸즈’ ‘월마트’ ‘스타벅스’ ‘서브웨이’, 다양한 소매상들이 입주하는 72에이커의 포모나 랜치 플라자가 포함되어 있다.
YK 사는 170개의 객실과 1만 스퀘어피트의 연회실을 갖춘 하얏트 플레이스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110개의 아파트 스타일의 룸을 갖춘 하얏트 하우스 호텔도 지을 예정이다.
■아캐디아
‘YK 아메리카’사는 샌타 애니타 팍 레이스 트럭 근처에 6층 높이의 매리앗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호텔은 낡아 문을 닫은 샌타 애니타 인을 허물고 짓는 것이다.
■웨스트 코비나
패사디나에 본사를 둔 싱폴리 그룹은 구 BKK 쓰레기 매립지에 주상복합 단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만 스퀘어피트의 미팅과 연회실을 갖춘 객실 270개의 고급 호텔, 말 훈련장과 앰피디어터, 200여 명의 직원들이 묵을 수 있는 카페테리아와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갖춘 숙소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이 프로젝트에는 집라인(zip line)과 어드벤처 팍, 5.2 에이커 공원, K-9 훈련 시설, 솔라 그린 하우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업체는 현재 시와 협상 중으로 적합한 환경인지 여부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
■샌개브리엘
시는 밸리 블러바드를 재 개발하기 위해서 2개의 새로운 호텔을 입주 시킬 시킬 예정이다. 이 중의 하나인 객실 288개를 갖춘 셰라톤 호텔(303 E. Valley Blvd.)은 이미 문을 열었으며, 2번째 호텔인 하이얏트(잠정적)는 내년 초 오픈 예정이다. 셰라톤 호텔은 향후 30년 동안에 7,600만 달러의 세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다른 호텔은 5,100만 달러가량이다. 새로 들어선 셰라톤 호텔은 성수기에 85% 투숙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