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 주말 대나 포인트 ‘고래축제’

2018-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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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 워칭·퍼레이드 등 볼거리 가득

이번 주말 대나 포인트 ‘고래축제’

올해 47회째를 맞는 이번 고래 축제는 금년에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몰려드는 대나 포인트 고래축제가 이번 주말 (3,4일)과 다음 주말 (10,11일) 열린다.

올해 47회째인 이 축제는 금년에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우선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셀바 로드에서 골든 랜턴까지 1마일에 걸쳐 고래 퍼레이드가 열린다. 초대형 고래를 비롯, 다양한 해양 동물 풍선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고래 아트 전시 및 레슨, 낚시 교실, 모래 조각 대회, 데이나 포인트 역사 공부 등등 외에 자동차 전시도 있다.

그러나 고래 축제에는 무엇보다 고래 구경(whale watching)을 빼놓을 수 없다. 알라스카에서 새끼를 낳으러 바하 캘리포니아로 6,000마일 여행을 하는 고래들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고래구경 보트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간 운항하며 티켓은 성인 45달러, 3-12세 어린이 29달러이다. 8시 보트 승선객에게는 15달러 특별 가격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festivalofwhales.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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