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날의 정신으로 함께 뭉쳐야’

2018-03-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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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제 99주년 3·1절 기념식 행사 가져

‘그날의 정신으로 함께 뭉쳐야’

3·1절 기념 행사 참가자들이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1일 오전 11시 제 99주년 3·1절기념식을 갖고 숭고한 호국 보훈단체들과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정영동 한인회 이사장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에릭 허 한인회 부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으며, OC 노인회 신영균 이사장의 선도로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김종대 회장은 “오직 나라만을 생각한 숭고한 선조들의 피와 눈물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우리가 편하게 있을 수 있다“며 또 “남북 화합, 일본의 안하무인적인 태도 등의 문제를 보면 다시 한번 유관순 열사와 모든 국민들이 뭉친 그 날의 3^1절 정신처럼 우리도 하나로 뭉쳐 조국의 번영과 영광을 위해 모두 함께 조국 사랑을 외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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