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 장기간 공사 주민 불편·업주 울상
2018-02-28 (수) 12:00:00
샌디에고 해안가 도시 중 한 곳이 퍼시픽 비치 지역 주민들이 장기간 진행되고 있는 도로 공사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샌디에고 시는 오는 2021년까지 이 지역의 노후된 하수관과 개스&일렉트릭(SDGA)의 유틸리티 라인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도로공사로 인해 양방향 차선이 줄어들거나 통행이 제한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운전자들이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상 주말이면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으나 도로공사로 인해 가게 매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총 116마일 구간에 달하는 곳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된 파이프를 대체하기 위해 시에서는 총 3억2,80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