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후자금 100만달러, 20년 안가 재정 바닥

2018-02-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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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및 노후 자금을 관리하는 Smartasset 사가 전국 각 도시의 은퇴자들이 1년 동안 주택, 식품, 건강관리비 등 평균 생계비를 산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은퇴자가 100만 달러를 노후자금으로 모아두었다면 42년 동안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샌디에고는 20년도 안된 상태에서 재정이 바닥이 난다.

변호사이자 금융 전문인은 세스 케필로지는 “샌디에고에서 은퇴 후 살려고 한다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많은 재산세와 소득세를 부담해야 한다. 이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면서 여유 있는 노후의 삶을 사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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