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성 메일’ 랜초 베르나르도 고교 임시폐쇄
2018-02-28 (수) 12:00:00

지난 26일 랜초 베르나르도 고교에 협박성 메일로 인해 경찰이 긴급 출동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 뉴스 사진>
샌디에고 명문 고교인 랜초 베르나르도 고등학교에서 플로리다 고교 총기난사 참극을 언급하는 협박성 메일로 26일 임시 폐쇄됐다.
학교와 경찰 측에 따르면 이날 새벽 12시에 이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 한 명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학교 대상 위협에 따라 학부모들에게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으며 일주일 동안 캠퍼스 내에 경찰이 상주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긴급 공지문을 발송했다.
경찰은 캠퍼스 주변을 수사한 결과 20여개에 달하는 위협적인 낙서를 발견하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