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역 중견작가 37명 참가,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전
2018-02-28 (수)
한미현대예술협회 정기회원전 ‘Kacal Together LA’가 오는 3월3~8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하여 LA, 워싱턴DC, 버지니아주, 조지아주, 필라델피아, 커네티컷 등 중견작가들이 모여 지난 1999년 4월 ‘한미현대미술협회’를 결성했고 2001년 ‘한미현대예술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뉴욕 첼시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시 참여작가는 김경자, 김봉중, 김복님, 강세실, 김종태, 데비드박, 헬렌 드레이브스, 이희옥, 윤향란, 권효빈, 손인경, 최지니, 제니김, 김정희, 권주숙, 김정식, 김금자, 정기순, 김광호, 조귀자, 조남천, 유경옥, 신경희, 김만희, 미셀김, 권명원 노명숙, 권남숙, 류성복, 이수자, 장수영, 김성은, 이은수, 조유미, 이영춘, 전영미, 송영애 37명이다.
문의 (917)637-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