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익명의 독지가 3만달러 쾌척

2018-02-26 (월) 12:00:00
크게 작게

▶ 한인회관 매입기금, 한미은행 1만달러 기부

익명의 독지가 3만달러 쾌척

한미은행 가든그로브 지점의 빈센트 박(오른쪽) 지점장이 한인회관에서 김종대 회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한 한인 독지가가 23일 한인회관 매입 기금으로 3만 달러를 기부했다.

김종대 OC 한인회장은 “익명을 요청한 한 한인이 한인회에서 수표를 주고 갔다”라며 “순조롭게 기금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27일 열리는 기금 모금 행사를 마치고 나면 새 회관 매입 기금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은행은 지난 22일 OC 한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새 한인회관 건물 매입 기금으로 1만 달러를 기부했다.

김스 피아노의 김창달 사장은 지난번 5,000달러를 기부한데 이어서 3,000달러를 추가로 도네이션 했다. 부에나 팍에 있는 ‘더 소스’ 몰 측이 1,000달러를 기부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