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물 저장 저수지 착공, OC 남부 2019년 완공
2018-02-23 (금) 12:00:00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16억 갤런의 재생된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수지가 2019년 말까지 세워질 예정이다.
‘샌타 마카 리타 수도 디스트릭’과 랜초 미션 비에 호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에센시아지역 인근에 건립되는 1억 2,300만 달러 규모의 저수지 프로젝트 착공식을 가졌다.
‘트램파스 캐니언 저수지’로 명명된 이 저수지가 완공되면 물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철을 대비해서 겨울철에 충분한 량의 물을 저장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저수지는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장 큰 물 저장고가 되며, 인접한 ‘치키타 물 재생 공장’에서 나오는 재활용 수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