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 추가요”

2018-02-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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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 추가요”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4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심석희(21·한국체대)-최민정(20·성남시청)-김아랑(23·한국체대)-김예진(19·평촌고)이 뛴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태극기를 흔들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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