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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취타대,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서 공연
2018-02-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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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가 14일 퀸즈 프랜시스 루이스 고등학교에서 열린 설 행사에 한국 공연팀으로 참가했다.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립학교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스팟라잇 코리아 레지던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취타대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제공=뉴욕취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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