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복 설빔 어때요” 맵시 자랑

2018-02-15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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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설빔 어때요” 맵시 자랑
한민족 최대 명절인 16일 음력설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도 설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설을 앞두고 14일 LA 한인타운 내 이화 웨딩&한복에서 말루 강(4·왼쪽), 장지유(8) 어린이가 어머니와 함께 예쁜 설빔 한복을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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