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상조회, 한미노인회로 이관

2018-02-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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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상조회가 한미노인회 경조사업부로 이관된다.

한미노인회(회장 김기홍)는 지난 9일 연합감리교회 친교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원 상조회 운영위원장은 상조회를 노인회 경조사업부로 예산과 사업을 이관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김원 위원장은 “현재 상조회 기금으로 총 1만4,000여 달러가 조성되어 있다. 이 중 연회비를 성실히 납부한 64명에게 회비를 반환하면 잔여 금액은 약 5,000~6,000여 달러가 된다. 이 금액 전액은 노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조사업부로 이관한다고”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2009년 발족된 상조회는 만 8년 만에 활동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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