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주 평통 자문위원들은 지난 7일 서울 카페에서 부임 인사 차 유타주 솔트레익을 방문한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만나 상호 협력 및 적극 지원 등에 관해 논의했다. 유타주는 덴버 평통 협의회 소속 지휘로 현재 5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성도 영사, 허용환 위원, 강성길 지회장, 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이정복 영사협력원, 추민기 위원, 정동원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