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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위한 의료 정보 제공 확대할 터”

2018-02-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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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젊은 간호사 모임

지난 10일 열린 암생존 케어플랜 세미나가 성황리에 끝났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안젤라 전, 안젤라 박, 크리스틴 이, 올리비아 김, 사라 장, 쥴리 김, 김은숙.

남가주 한인간호사협회가 주최한 암생존 케어플랜 세미나가 지난 10일 OC 조은교회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50명의 참가자들과 자원봉사들이 자리했다. 지난 3일 LA민족학교와 7일 LA노인회관에서 열린 건강세미나를 포함해 약 90명의 참가자들이 암생존 케어플랜 세미나를 참가했다. 참가자들 중 간병을 도맡아 해온 보호자들을 위해 정신건강에 대한 강의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한인들이 미국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암생존 케어플랜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설명했다.

이날 많은 참가자들은 “유익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자리였다. 좀더 자주, 그리고 단계별로 세미나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세미나 개최를 요청했다.


KANN멤버인 정승혜씨는 “미국의료시스템에 대해 몰랐던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남가주 간호사 협회 산하 젊은 간호사 모임(KANN)은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세미나 후 자리에서 암환자들의 정기적인 모임이 있는 교회나 서포트 그룹에서 이와 같은 세미나를 해 줄 것을 요청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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