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인학생컨퍼런스, KASCON 3월 열린다

2018-02-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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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소수민족 학생 협의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재미한인학생컨퍼런스(KASCON·대표 저스틴 김)가 제29회 컨퍼런스 행사를 오는 3월16일부터 18일까지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갖는다.

KASCON은 ‘재미 한인 학생들이 한인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긍지를 갖게 되는 플랫폼’을 모토로 열리고 있는 행사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한인들을 초청해 다양한 웍샵을 갖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의 수잔 정 타운센드 판사, 다국적 법률그룹 베이커 맥켄지의 은경 김 신 변호사 등이 연사로 초청됐다.

KASCON 측은 한인 1.5세, 2세 대학생 등 차세대를 위한 행사의 취지에 동참하는 한인 기업 및 커뮤니티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KASCON의 미디어 디렉터 캐서린 장씨(노스웨스턴대)는 “학생 협의체는 재정적 한계가 있어 많은 한인들과 기업들의 후원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nukascon2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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