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닥터 양, 학생의 미래를 설계한다

2018-02-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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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 발견, 명문대 합격과 장학금 혜택까지

▶ ■유에스 에듀콘

닥터 양, 학생의 미래를 설계한다
자녀의 성공은 모든 부모의 바램이다. 2017년도에도 아이비리그 및 명문대 합격생을 대거 배출한 ‘유에스 에듀콘’에서 18년도 입학생을 위해 다시 또 보석같은 컨설팅을 제시한다. ‘유에스 에듀콘’의 닥터 양은 학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완성시키는 교육 전문가로 ‘유에스 에듀콘’에 오면 명문대 진학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유에스 에듀콘’에서는 명문대 진학을 위한 2년 이상의 중장기 교육컨설팅과 단기 대입컨설팅을 하고 있다. 성장기에 어떤 선생님을 만나는지에 따라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는데, 닥터 양 원장은 ‘감동적이고 귀한 만남’이 되도록 학생과 학부모들과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하며, 대학 입학을 위해 그 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엑스트라 커리큘럼과 효과적인 과외활동 선택을 도와 주며, SAT, ACT, ISEE, AP Subject, AMC 등의 대입에 필요한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

‘유에스 에듀 콘’은 닥터 양 선생님의 열정적인 교육철학과 방침으로 매년 아이비리그 대학 및 모든 명문대에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유에스 에듀콘’은 30년 간 쌓인 경험과 노하우로, 거의 모든 성향의 아이들과 다양한 조건 하에 있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로 그 학생에 맞는 최적의 진학 프로세스가 가능한 곳이다. 학생의 숨겨진 재능과 장점을 극대화하여,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며, 무엇보다도 대학들이 ‘이 학생을 뽑아야 할 이유’를 찾아 준다.


장점이 많은 학생도 대학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장점을 단점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데, 이때 닥터 양 선생님을 만나면 명문대 진학의 길이 훨씬 가까이에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생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 미래, 또는 학부모가 엄두도 내지 못했던 방법 등 닥터 양은 그 길을 제시하고 이끌어 준다. 닥터 양의 30년간 쌓인 경험과 노하우는 6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부모들의 고심을 덜기 위해 사용된다.

원장 닥터 양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USC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격주 금요일, 한국일보 ‘H 매거진’에 교육칼럼을 게재하는 등 교육 정보 집필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6-8학년을 대상으로 조기 SAT 준비반과 1만 페이지 독서클럽이 진행 중이며, 고등학생을 위한 성적관리, 학점관리, AP 과목 튜터링, 중학생을 위한 고교 진학 준비, 사립고와 보딩 스쿨 진학지도, 대학생들을 위한 학점관리, 편입 및 대학원 진학지도를 하고 있다.

▲주소:3255 Wilshire Blvd. #1705, LA.

▲전화:(213)73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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