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PS 201 설 행사 태권도 노란띠 승급식
2018-02-09 (금)
크게
작게
코리아 태권도가 7일 플러싱의 PS 201 초등학교에서 태권도 노란띠 승급식과 설 행사를 열었다. 학교는 지난 7년간 3학년생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레지나 임 대표(뒷줄 왼쪽)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 태권도>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체니 얼굴에 총겨누면” 발언 논란…해리스 “보복 공언”
‘814억’ 사기 치고 도망간 그녀…알고 봤더니 한국 아이돌 출신?
‘100만달러 트럼프 복권’ 재판 펜실베이니아 州법원서 판단
스페인 폭우 사망 205명… ‘인재’ 비판에 당국 “기상학자냐”
유엔기구 수장들 “가자북부 종말 가까운 상황…이, 공격 멈춰야”
뉴욕증시, 고용 충격 외면하고 아마존에 주목…나스닥 0.8%↑ 마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